한국산업인력공단이 UN공공행정상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외국인 근로자 도입절차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각종 비리와 인권문제를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고용허가제가 국제적인 외국인력 도입정책모델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시상식은 ''UN 공공행정의 날''인 6월 23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열리며, 공단은 이 자리에서 고용허가제를 우수 정책사례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외국인 근로자 도입절차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각종 비리와 인권문제를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고용허가제가 국제적인 외국인력 도입정책모델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시상식은 ''UN 공공행정의 날''인 6월 23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열리며, 공단은 이 자리에서 고용허가제를 우수 정책사례로 소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