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박미경 PB본부 본부장과 이종우 마케팅본부 본부장을 신임 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박미경 본부장은 국내 증권사 최초 첫 여성임원으로 1978년 한국투자신탁 입사를 시작으로 30여년 넘게 증권업계 여성최초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프라이빗뱅킹 전문가라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이종우 본부장도 1987년 한국투자신탁 입사후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로써 활동하였으며, 랜드마크자산운용(現 ING 자산운용), 동부증권을 거쳤습니다.
한화증권은 이 외에도 온라인사업팀 이명극 팀장과 갤러리아지점 이동희 부장의 신임 인사발령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미경 본부장은 국내 증권사 최초 첫 여성임원으로 1978년 한국투자신탁 입사를 시작으로 30여년 넘게 증권업계 여성최초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프라이빗뱅킹 전문가라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이종우 본부장도 1987년 한국투자신탁 입사후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로써 활동하였으며, 랜드마크자산운용(現 ING 자산운용), 동부증권을 거쳤습니다.
한화증권은 이 외에도 온라인사업팀 이명극 팀장과 갤러리아지점 이동희 부장의 신임 인사발령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