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입니다. 주요신문들은 빈라덴 사망 소식일 일제히 1면에 다뤘다.
먼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미 빈 라덴 사살..주가급등·국제유가 급락
1면에서 9.11 테러의 주범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소식으로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급등했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고 일본 닛케이지수도 1만엔을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소식으로 글로벌 유동성 랠리에 속도가 붙을 것이며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값이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오늘 새벽 미국증시는 추가테러 우려로 하락했다.
* 부산저축은 5조원 불법대출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검찰 수사결과를 같은 면에서 다루고 있다.
검찰 수사결과 부산저축은행 그룹 대주주와 경영진의 모럴 해저드가 결국 몰락을 가져왔다.
이들은 5조원대 불법대출을 해줬고 2조5천억원 분식회계했다.
검찰은 박연호 회장을 비롯해 10명은 구속기소하고 임원 등 11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금융면으로 가보겠다.
*호주 달러 1년새 150원 올라
최근 호주달러 가치가 높아지면서 호주 유학생들을 둔 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 실었다.
미국이나 캐나다보다 유학비용 부담이 적어 호주로 보냈는데 호주달러가 미국 달러보다 10% 비싸졌고 원/호주달러 환율은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2년8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하고 앞으로 원/달러 환율은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마트, 킴스클럽마트 인수
생활경제면에서는 이마트가 전국 54개 점포를 보유한 킴스클럽마트를 인수했다는 내용 다뤘다.
기존 기업형 슈퍼마켓시장은 롯데, GS, 홈플러스가 주도를 했는데 여기에 이미트가 가세하면서 4강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마트가 동네상권과 마찰을 빚고 있는데다 포화상태인 기업형 슈퍼마켓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되고 있다.
..................
다음은 조선일보 보겠습니다.
* 일본 D램 반도체 ''19년만의 대반격''
일본 반도체회사 엘피다가 세계최초로 25나노미터 공정의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고 오는 7월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D랩 개발에서 1992년 이후 줄곧 일본을 앞서왔는데 19년만에 재역전을 선포한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건설사 6곳 세종시 아파트 사업포기
세종시에 아파트 건설 용지를 분양 받았던 건설사 6곳이 아파트 사업을 최종 포기했다는 소식 1면 하단에서 다뤘다.
이들 건설사들은 앞으로 분양을 하더라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어 당장 손해를 보면서까지 사업을 중단했다. 세종시 민간주택공급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다음은 중앙일보 보겠다.
*검찰 다음 표적은 금감원
종합면,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기사 바로밑에서 검찰의 부산저축은행 수사에 이어 다음 표적은 금융감독원이라는 제목이 눈에 띈다.
부산저축은행 대주주 비리 원인이 금감원의 검사 부실이고, 금감원 출신이 분식회계까지 공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다음 수사의 초점은 금감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권혁세 금감원장은 당초예정됐던 일정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취소하는 등 내부단속에 나서고 있다.
*만 5세 사실상 의무교육
사실상 만 5세부터 의무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5세 어린이가 있는 모든 가정은 월 2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
사실상 초등, 중학교 9년에 입학전 만 5세까지 10년간 의무교육이 실시되는 셈이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선물 못받는 부모들에게 정부가 대신 선물을 준 거 같다.
계속해서 동아일보입니다.
*대사의 이삿짐에 거래금지 상아가..
1면 사이드에서 코트디부아르에서 임기를 끝내고 귀국한 외교관의 이삿짐에서 국제적으로 거래가 금지된 상아가 적발됐다는 소식 전하고 있다.
더구나 지난 2월 입국 당시 코트디부아르는 내전으로 인해 교민 철수까지 고려됐던 시기였다는 점에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검찰, 농협해킹 北소행 결론
농협의 전산망 마비 사태를 수사해온 검찰이 이번 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짓고 오늘 수사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당초 한국IBM직원을 포함해 농협전산센터 관계자가 직접 서버를 해킹하거나 외부해커와 협력해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을 수사했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
먼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미 빈 라덴 사살..주가급등·국제유가 급락
1면에서 9.11 테러의 주범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소식으로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급등했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고 일본 닛케이지수도 1만엔을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소식으로 글로벌 유동성 랠리에 속도가 붙을 것이며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값이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오늘 새벽 미국증시는 추가테러 우려로 하락했다.
* 부산저축은 5조원 불법대출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검찰 수사결과를 같은 면에서 다루고 있다.
검찰 수사결과 부산저축은행 그룹 대주주와 경영진의 모럴 해저드가 결국 몰락을 가져왔다.
이들은 5조원대 불법대출을 해줬고 2조5천억원 분식회계했다.
검찰은 박연호 회장을 비롯해 10명은 구속기소하고 임원 등 11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금융면으로 가보겠다.
*호주 달러 1년새 150원 올라
최근 호주달러 가치가 높아지면서 호주 유학생들을 둔 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 실었다.
미국이나 캐나다보다 유학비용 부담이 적어 호주로 보냈는데 호주달러가 미국 달러보다 10% 비싸졌고 원/호주달러 환율은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2년8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하고 앞으로 원/달러 환율은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마트, 킴스클럽마트 인수
생활경제면에서는 이마트가 전국 54개 점포를 보유한 킴스클럽마트를 인수했다는 내용 다뤘다.
기존 기업형 슈퍼마켓시장은 롯데, GS, 홈플러스가 주도를 했는데 여기에 이미트가 가세하면서 4강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마트가 동네상권과 마찰을 빚고 있는데다 포화상태인 기업형 슈퍼마켓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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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선일보 보겠습니다.
* 일본 D램 반도체 ''19년만의 대반격''
일본 반도체회사 엘피다가 세계최초로 25나노미터 공정의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고 오는 7월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D랩 개발에서 1992년 이후 줄곧 일본을 앞서왔는데 19년만에 재역전을 선포한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건설사 6곳 세종시 아파트 사업포기
세종시에 아파트 건설 용지를 분양 받았던 건설사 6곳이 아파트 사업을 최종 포기했다는 소식 1면 하단에서 다뤘다.
이들 건설사들은 앞으로 분양을 하더라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어 당장 손해를 보면서까지 사업을 중단했다. 세종시 민간주택공급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다음은 중앙일보 보겠다.
*검찰 다음 표적은 금감원
종합면,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기사 바로밑에서 검찰의 부산저축은행 수사에 이어 다음 표적은 금융감독원이라는 제목이 눈에 띈다.
부산저축은행 대주주 비리 원인이 금감원의 검사 부실이고, 금감원 출신이 분식회계까지 공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다음 수사의 초점은 금감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권혁세 금감원장은 당초예정됐던 일정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취소하는 등 내부단속에 나서고 있다.
*만 5세 사실상 의무교육
사실상 만 5세부터 의무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5세 어린이가 있는 모든 가정은 월 2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
사실상 초등, 중학교 9년에 입학전 만 5세까지 10년간 의무교육이 실시되는 셈이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선물 못받는 부모들에게 정부가 대신 선물을 준 거 같다.
계속해서 동아일보입니다.
*대사의 이삿짐에 거래금지 상아가..
1면 사이드에서 코트디부아르에서 임기를 끝내고 귀국한 외교관의 이삿짐에서 국제적으로 거래가 금지된 상아가 적발됐다는 소식 전하고 있다.
더구나 지난 2월 입국 당시 코트디부아르는 내전으로 인해 교민 철수까지 고려됐던 시기였다는 점에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검찰, 농협해킹 北소행 결론
농협의 전산망 마비 사태를 수사해온 검찰이 이번 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짓고 오늘 수사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당초 한국IBM직원을 포함해 농협전산센터 관계자가 직접 서버를 해킹하거나 외부해커와 협력해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을 수사했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