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연구원은 "1분기는 자동차 부품의 수요와 제품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특히 공장 풀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수익률이 확대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2분기는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에 따른 판매호조와 철스크랩가격 하향안정으로 마진확대가 예상돼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한다"며 "매출액과 영업익이 6,371억원, 810억원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김연구원은 세아베스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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