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의무교육 확대, 교육업체 긍정적" - 현대

입력 2011-05-03 09: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증권은 정부의 만 5세 공통과정 도입은 유아대상 교육업체들에게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미송 현대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공통과정을 전문가와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할 예정인데 이미 유아시장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채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때문에 이와관련된 업체인 대교와 웅진씽크빅에 긍정적인 뉴스라고 덧붙였습니다.

대교는 방과후학교 사업 등을 통해 공교육 강화 정책에 적극적이고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웅진씽크빅은 유치원에 학습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 연구원은 "어린이집 수는 정확하게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약 2만개로 추정되고 있으며 새롭게 혜택을 받는 소득 상위 30%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지불하지 않는 교육비를 다른 사교육에 투자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