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호저축은행은 2010 회계연도 3분기(2011년 1~3월)에 순손실 26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기 대비로는 적자 전환했다.
영업손실은 18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전기 대비 적자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168억원이다.
자본력은 강화됐지만, 재무건전성 지표는 악화됐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8.82%로, 작년 12월 말 6.31%보다 2.51%p 상승했다.
반면에 무수익여신 비율은 37.58%로, 작년 말 32.07%보다 5.51%p 상승했다.
총 대출금 가운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비율은 15.3%이다. PF 대출 가운데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28.64%로, 작년 말보다 15.33%p 상승했다.
전기 대비로는 적자 전환했다.
영업손실은 18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전기 대비 적자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168억원이다.
자본력은 강화됐지만, 재무건전성 지표는 악화됐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8.82%로, 작년 12월 말 6.31%보다 2.51%p 상승했다.
반면에 무수익여신 비율은 37.58%로, 작년 말 32.07%보다 5.51%p 상승했다.
총 대출금 가운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비율은 15.3%이다. PF 대출 가운데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28.64%로, 작년 말보다 15.33%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