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올해 1분기 매출 1천244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6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3월1일자로 CJ미디어와 온미디어, CJ인터넷, CJ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를 합병
해 출범한 CJ E&M은 합병 전 기준 1∼2월실적과 합병 후 3월 실적을 합산한 뒤 1월1일자 합병을 가정해 이 같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방송사업부문은 1천301억원, 게임사업부문은 735억원, 영화사업부문은 309억원, 음악·공연사업부문은 3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3월1일자로 CJ미디어와 온미디어, CJ인터넷, CJ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를 합병
해 출범한 CJ E&M은 합병 전 기준 1∼2월실적과 합병 후 3월 실적을 합산한 뒤 1월1일자 합병을 가정해 이 같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방송사업부문은 1천301억원, 게임사업부문은 735억원, 영화사업부문은 309억원, 음악·공연사업부문은 3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