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스탬프''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나눠주던 종이쿠폰을 해당 기능이 장착된 휴대전화로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모바일스탬프''는 카페베네 전국 매장에서 체험이 가능하며 하루에 스탬프를 7번 찍은 고객 1만명에게는 3000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합니다.
KT 통합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 "현재 고객들의 생활 패러다임을 향상시킬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중이며, 앞으로 KT의 NFC 오픈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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