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증시 오전장, 유동성 부족 하락 마감

입력 2011-05-16 13: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상하이증시는 지급준비율 인상을 앞두고 유동성 부족으로 하락했다.

1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8.01P(0.28%) 내린 오른 2,863.02로 오전장을 마쳤다.

인상된 지급준비율이 적용을 이틀 앞두고 유동성 부족으로 시중금리가 치솟았다.

이날 중국은행간자금조달센터(NIFC)에 따르면 은행간 대출금리를 측정하는 7일짜리 레포 금리는 이날 오전 9시 35분(상하이 현지시각) 5.00%로 전일보다 139bp 치솟았다.

이는 지난 2월 23일 이후 최고치다.

레포금리는 이틀간 224bp나 급등했다.

지수는 2,850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더불어 천진런 화타이증권 애널리스트는 "뉴욕증시와 홍콩증시의 약세로 투자자들이 증시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