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펀드는 주로 홍콩, 미국, 싱가폴, 대만거래소에 상장하는 Greater CHINA* 기업의 IPO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우리자산운용과 맥쿼리펀드그룹에서 운용합니다.
김은수 상품전략본부장은 “금융주, 대형주에 편중되어 있는 시중 중국펀드와 달리 우리 차이나 IPO 플러스 펀드는 높은 성장성을 발판으로 상장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이나 IPO의 성장기회에 동참할 수 있는 효율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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