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증권사의 매도 공세에 호남석유가 4% 이상 급락하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남석유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4.34% 내린 39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C.L.S.A 창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6천주 규모의 순매도가 기록되고 있다.
이날 다이와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하반기 이익 전망이 비관적이라며 투자의견을 ''하향''으로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30만6천원을 유지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남석유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4.34% 내린 39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C.L.S.A 창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6천주 규모의 순매도가 기록되고 있다.
이날 다이와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하반기 이익 전망이 비관적이라며 투자의견을 ''하향''으로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30만6천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