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취업매거진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민수 기자와 함께 취업시장의 다양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내년 봄이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로스쿨 졸업생이 배출되는데요. 벌써부터 대기업들이 채용에 나섰다죠?
<기자>
그렇습니다. 내년 2월이면 첫 로스쿨 졸업생이 배출되는데요.
벌써 대형로펌의 여름인턴을 비롯한 채용이 시작됐는데요.
하지만 로스쿨 졸업생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그다지 뜨겁지는 않을 겁니다.
내년 2월 배출되는 로스쿨 졸업생이 무려 2천명이나 되기 때문인데요.
이중 75%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다면 1500명 정도의 인력이 시장에 나오는 겁니다.
때문에 몸값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대기업들이 새로운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는 겁니다.
사람이 많은만큼 비교적 적은 연봉에 로스쿨 출신 고급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겁니다.
먼저 그룹사에서 처음으로 LG그룹이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법무부문 인턴을 모집합니다.
대기업이 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유급인턴을 채용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채용인원은 20명 내외로, 처우는 일반 인턴과 같은 월 100만~150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과거라면 아무리 인턴이라 하더라고 변호사가 될 사람들한테 이런 월급, 어려웠을 텐데요.
상황이 상황인만큼 많은 로스쿨 졸업생들이 몰려들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대기업들도 로스쿨 출신 채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삼성그룹이나 현대차 등도 이런 흐름에 동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하반기에는 대기업들의 구체적인 처우나 시장 규모가 나올 전망입니다.
지금 로스쿨을 다니고 있거나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어떤 가시적인 기준을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앵커>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동안 주춤했던 건설사들의 채용이 크게 늘고 있다죠?
<기자>
그렇습니다.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의 채용문이 말그대로 활짝 열렸습니다.
GS건설이 해외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6년 이상의 관련업무 경력이 요구되구요. 기술사나 건축사 자격증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롯데캐슬로 유명한 롯데건설은 하계 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여름 인턴십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면 신입사원으로 채용됩니다.
이밖에 삼호가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하구요.
동부건설은 플랜트 구매 전문가를 채용합니다.
또 벽산엔지니어링은 상반기 경력사원을, 이테크건설은 전역예정장교 채용을 진행중입니다.
<앵커>
마지막 소식입니다.
최근 들어 외국계 기업의 채용소식도 늘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외국계 기업, 구직자들에게는 솔깃한 정보인데요.
최근 들어 외국계 기업의 채용이 활발한 만큼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요,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이죠 지멘스가 에너지사업부문의 경력사원을 채용합니다.
일단 외국계 회사 경력사원인 만큼 영어가 능통해야 하며 대리부터 부장급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다국적 제약사죠. 한국로슈진단이 영업직 직원을 모집합니다.
물류기업인 유센로지스틱스코리아도 해운수출팀의 신입 경력사원을 뽑습니다.
또 이밖에도 일본계 한국미쓰비시상사가 해외영업 분야의 신입 경력사원을 선발합니다.
취업매거진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민수 기자와 함께 취업시장의 다양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내년 봄이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로스쿨 졸업생이 배출되는데요. 벌써부터 대기업들이 채용에 나섰다죠?
<기자>
그렇습니다. 내년 2월이면 첫 로스쿨 졸업생이 배출되는데요.
벌써 대형로펌의 여름인턴을 비롯한 채용이 시작됐는데요.
하지만 로스쿨 졸업생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그다지 뜨겁지는 않을 겁니다.
내년 2월 배출되는 로스쿨 졸업생이 무려 2천명이나 되기 때문인데요.
이중 75%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다면 1500명 정도의 인력이 시장에 나오는 겁니다.
때문에 몸값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대기업들이 새로운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는 겁니다.
사람이 많은만큼 비교적 적은 연봉에 로스쿨 출신 고급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겁니다.
먼저 그룹사에서 처음으로 LG그룹이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법무부문 인턴을 모집합니다.
대기업이 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유급인턴을 채용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채용인원은 20명 내외로, 처우는 일반 인턴과 같은 월 100만~150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과거라면 아무리 인턴이라 하더라고 변호사가 될 사람들한테 이런 월급, 어려웠을 텐데요.
상황이 상황인만큼 많은 로스쿨 졸업생들이 몰려들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대기업들도 로스쿨 출신 채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삼성그룹이나 현대차 등도 이런 흐름에 동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하반기에는 대기업들의 구체적인 처우나 시장 규모가 나올 전망입니다.
지금 로스쿨을 다니고 있거나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어떤 가시적인 기준을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앵커>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동안 주춤했던 건설사들의 채용이 크게 늘고 있다죠?
<기자>
그렇습니다.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의 채용문이 말그대로 활짝 열렸습니다.
GS건설이 해외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6년 이상의 관련업무 경력이 요구되구요. 기술사나 건축사 자격증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롯데캐슬로 유명한 롯데건설은 하계 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여름 인턴십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면 신입사원으로 채용됩니다.
이밖에 삼호가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하구요.
동부건설은 플랜트 구매 전문가를 채용합니다.
또 벽산엔지니어링은 상반기 경력사원을, 이테크건설은 전역예정장교 채용을 진행중입니다.
<앵커>
마지막 소식입니다.
최근 들어 외국계 기업의 채용소식도 늘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외국계 기업, 구직자들에게는 솔깃한 정보인데요.
최근 들어 외국계 기업의 채용이 활발한 만큼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요,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이죠 지멘스가 에너지사업부문의 경력사원을 채용합니다.
일단 외국계 회사 경력사원인 만큼 영어가 능통해야 하며 대리부터 부장급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다국적 제약사죠. 한국로슈진단이 영업직 직원을 모집합니다.
물류기업인 유센로지스틱스코리아도 해운수출팀의 신입 경력사원을 뽑습니다.
또 이밖에도 일본계 한국미쓰비시상사가 해외영업 분야의 신입 경력사원을 선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