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가 은행, 저축은행과 경쟁해 가계대출을 늘리기 위해선 대출서비스 접근성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보험연구원 유진아 연구위원은 ''보험회사 가계대출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보험사의 가계대출은 2010년말 현재 66조원으로 2001년 33.2조원에 비해 꾸준히 증가했지만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오히려 1.9%포인트 감소했다고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투자성과 측면에서도 대출채권의 샤프비율이 유가증권 보다 높기 때문에 보험사도 가계대출을 늘릴 동기가 있지만 대출서비스 접근성 면에서 보험사는 은행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말 현재 출장소를 포함한 은행권 점포수는 7천500여개에 달하지만 생보사와 손보사의 지점수는 1천383개와 469개에 그치고 있습니다.
유 연구위원은 "대출금리와 대출심사 편의성에서 큰 차이가 없는 만큼 보험사들이 가계대출을 늘리기 위해선 접근성 개선을 검토해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험연구원 유진아 연구위원은 ''보험회사 가계대출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보험사의 가계대출은 2010년말 현재 66조원으로 2001년 33.2조원에 비해 꾸준히 증가했지만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오히려 1.9%포인트 감소했다고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투자성과 측면에서도 대출채권의 샤프비율이 유가증권 보다 높기 때문에 보험사도 가계대출을 늘릴 동기가 있지만 대출서비스 접근성 면에서 보험사는 은행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말 현재 출장소를 포함한 은행권 점포수는 7천500여개에 달하지만 생보사와 손보사의 지점수는 1천383개와 469개에 그치고 있습니다.
유 연구위원은 "대출금리와 대출심사 편의성에서 큰 차이가 없는 만큼 보험사들이 가계대출을 늘리기 위해선 접근성 개선을 검토해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