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2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Arabian Mining과 Sahara Petrochemical 두 회사를 대상으로 rabian Chlor Vinyl 프로젝트와 관련 설계와 자재구매, 시공을 위해 2865억 여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Arabian Chlor Vinyl 프로젝트''는 사우디 쥬베일 산업단지에 연산 25만톤의 가성소다와 연산 30만톤의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 공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계약금액은 컨소시엄 총 계약금액 4억8750만 달러 가운데 2억 2642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이며 계약일 기준 환율인 1,084.70원을 기준으로 환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 대비 4.62%에 해당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Arabian Chlor Vinyl 프로젝트''는 사우디 쥬베일 산업단지에 연산 25만톤의 가성소다와 연산 30만톤의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 공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계약금액은 컨소시엄 총 계약금액 4억8750만 달러 가운데 2억 2642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이며 계약일 기준 환율인 1,084.70원을 기준으로 환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 대비 4.62%에 해당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