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코스피 추가낙폭 크지 않을 듯"

입력 2011-05-24 08: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증시에 각종 악재가 대부분 반영됐기에 코스피의 추가적인 낙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삼성증권이 24일 진단했다.

오현석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겠지만 비차익 프로그램 매물은 이미 상당 부분 나왔다. 추가로 1조원 가량 비차익 매물이 잠재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코스피 2,000선 초반에서는 연기금의 자금집행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 팀장은 "코스피가 2,000선까지 밀리면 고점에서 약 10% 조정받는 것으로 최근 나타난 악재들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2009년 이후 강세장에서 단기적으로 발생한 지수 조정은 대부분 10~12% 수준에서 일단락됐다"며 주도주를 보유하는 전략을 권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