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 업계가 미래성장 기업들의 투자에 적극 나섰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이달 17일 라이브포인트, 수퍼나노, 킴드, 드플라이소프트, 알파플러스, 엠티알 등 6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벤처캐피탈 29개사에서 38명이 참여했다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설명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앞으로 3개월간의 투자심사를 거치고 올해안에 이번 설명회의 실질적인 결과물이 나올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다음달에도 생명공학, 환경, 일반제조 등 업종별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이달 17일 라이브포인트, 수퍼나노, 킴드, 드플라이소프트, 알파플러스, 엠티알 등 6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벤처캐피탈 29개사에서 38명이 참여했다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설명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앞으로 3개월간의 투자심사를 거치고 올해안에 이번 설명회의 실질적인 결과물이 나올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다음달에도 생명공학, 환경, 일반제조 등 업종별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