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창업주는 이길훈, 양원순 부부! 권완구 사장은 부부가 운영하는 <부흥 국수>의 단골손님일 뿐, 그 어떤 관계도 아니었다고. 그러던 중 권 사장이 국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다 하여 아무 주저 없이 노하우를 전수하고 <부흥 국수>를 대물림 한 것. 국수가 좋아 시작했던 사업. 어느덧 의정부에서 <부흥 국수>는 명물로 통한다고 하는데. 56년을 이어온 손맛, 맛있는 국수의 구수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방송: 5월 25일 수요일 밤 9시
<부흥 국수> 031-873-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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