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통일이 내일 올 듯이 준비해야 한다"며 적극적이고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와 자문위원 3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독일의 예를 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제는 북한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와야 한다"면서 "그러면 우리 남북은 서로 대화를 하고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으로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와 자문위원 3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독일의 예를 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제는 북한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와야 한다"면서 "그러면 우리 남북은 서로 대화를 하고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으로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