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053950]은 태반제제 주사제 등을 제조ㆍ판매하는 계열사 화성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두 회사의 생산설비, 기술, 경영자원을 통합함으로써 관리비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장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바이오팜의 최대주주는 경남제약(지분율 71.03%)이며, 합병 후에도 최대주주는 변함없다.
합병기일은 8월13일, 합병 신주 상장일은 8월30일이다.
회사 측은 "두 회사의 생산설비, 기술, 경영자원을 통합함으로써 관리비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장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바이오팜의 최대주주는 경남제약(지분율 71.03%)이며, 합병 후에도 최대주주는 변함없다.
합병기일은 8월13일, 합병 신주 상장일은 8월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