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은 5월 하락장에서 어려움을 겪은 투자자들을 위해 오는 30일(월)부터 6월 13일(금)까지 15일간 ''2011 하반기 통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와우넷 전문가방송 대표 전문가 샤프슈터(박문환 팀장)은 최근 증시 조정과 향후 시황전망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도주에 대한 논쟁이라며 업종별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박 팀장은 "자동차들은 전반적으로 좋아 보이지만 완성차의 경우 대주물량이 있어 다소 우려되는 반면 오히려 자동차 부품주가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유성기업 사태 이후 완성차 회사들은 만약 문제가 생기게 되면 전체 공정이 멈추게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재고 수준을 늘리기 때문에 실적이 당분간 좋아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여타 업종내에서도 자동차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목들은 대부분 좋아지고 있는데 예를 든다면 철강주는 부진하지만 현대 하이스코는 좋고, 보험주가 조로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동부화재는 긍정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화학주에 대해서는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어 다소 불리하며, 은행주들은 외국인들이 꾸준히 매수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관투자자들의 저항이 무척 완강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IT 대형주들은 강세를 보이는 종목들의 반등 순서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여전히 혼란스러운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근 주가 하락과정에서 조선주들은 저점을 살짝 깼다가 다시 올라오는 종목들이 나오고 있어 주초에 거래가 줄고 짧은 음봉이 나온다면 다시 한 번 관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전고점 돌파에 실패한다면 즉각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계 장비주 역시 낙폭 과대 업종이지만 반등 탄력이 약해 보이고 손해보험주들은 먼저 반등을 시도하면서 20일선에 가장 먼저 도잘하려는 모습이지만 조로(早老)증상을 보이고 있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거래량 증가가 필요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항공주는 골드만삭스의 유가 전망 상향 이후 유가 상승에 또 다시 심리적 부담감을 갖고 있는 듯하며 그런 점에서는 해운주 역시 마찬가지 이지만, STX팬오션의 반등은 특이해 보이고, 정유주는 역시 골드만삭스의 보고서 이후 강세로 돌아서고 있지만, 제철제강 섹터는 전 세계 원자재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아직 안정되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업종과 관련 없이 PF에 대한 노출도가 높은 두산계열과 STX계열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관점에서 접근이 바람직 해보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인 고려 때문에 건설업종이 가장 인상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가급적 PF 노출도가 낮은 종목으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벤트 기간 중 샤프슈터의 와우넷 전문가방송에 가입할 경우 최대 1개월 20만원, 3개월 5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와우넷 전문가 30인이 전하는 2011년 하반기 유망종목이 수록된 11만원 상당의 USB도 무료로 증정된다.
특히 무료증정되는 USB에는 하반기 투자전략 및 유망주 3선이 제공 되는데 유망주의 기술적 분석, 재무재표, 투자 포인트 등 투자자의 수익실현을 위한 대표 증권전문가의 노하우가 수록 되어 있다.
추가 서비스로 해당 전문가방송 가입 기간 동안 SK증권 거래수수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무료 서비스는 와우넷 전문가방송 서비스 기간 중 SK증권 계좌를 신규개설 한다음 신청만 하면되며 기존 고객은 신청만 하면 된다. 단 유관기관제비용은 제외된다.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방송의 연중 최대 행사인 이번 ''2011년 하반기 통큰 이벤트''는 전문가방송 신규 및 연장 가입 시 적용되며 15일간 선착순 1,000명으로 진행된다.
가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하며 전화문의는 와우넷 고객센터(02-6676-0100)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와우넷 전문가방송 대표 전문가 샤프슈터(박문환 팀장)은 최근 증시 조정과 향후 시황전망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도주에 대한 논쟁이라며 업종별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박 팀장은 "자동차들은 전반적으로 좋아 보이지만 완성차의 경우 대주물량이 있어 다소 우려되는 반면 오히려 자동차 부품주가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유성기업 사태 이후 완성차 회사들은 만약 문제가 생기게 되면 전체 공정이 멈추게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재고 수준을 늘리기 때문에 실적이 당분간 좋아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여타 업종내에서도 자동차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목들은 대부분 좋아지고 있는데 예를 든다면 철강주는 부진하지만 현대 하이스코는 좋고, 보험주가 조로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동부화재는 긍정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화학주에 대해서는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어 다소 불리하며, 은행주들은 외국인들이 꾸준히 매수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관투자자들의 저항이 무척 완강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IT 대형주들은 강세를 보이는 종목들의 반등 순서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여전히 혼란스러운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근 주가 하락과정에서 조선주들은 저점을 살짝 깼다가 다시 올라오는 종목들이 나오고 있어 주초에 거래가 줄고 짧은 음봉이 나온다면 다시 한 번 관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전고점 돌파에 실패한다면 즉각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계 장비주 역시 낙폭 과대 업종이지만 반등 탄력이 약해 보이고 손해보험주들은 먼저 반등을 시도하면서 20일선에 가장 먼저 도잘하려는 모습이지만 조로(早老)증상을 보이고 있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거래량 증가가 필요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항공주는 골드만삭스의 유가 전망 상향 이후 유가 상승에 또 다시 심리적 부담감을 갖고 있는 듯하며 그런 점에서는 해운주 역시 마찬가지 이지만, STX팬오션의 반등은 특이해 보이고, 정유주는 역시 골드만삭스의 보고서 이후 강세로 돌아서고 있지만, 제철제강 섹터는 전 세계 원자재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아직 안정되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업종과 관련 없이 PF에 대한 노출도가 높은 두산계열과 STX계열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관점에서 접근이 바람직 해보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인 고려 때문에 건설업종이 가장 인상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가급적 PF 노출도가 낮은 종목으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벤트 기간 중 샤프슈터의 와우넷 전문가방송에 가입할 경우 최대 1개월 20만원, 3개월 5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와우넷 전문가 30인이 전하는 2011년 하반기 유망종목이 수록된 11만원 상당의 USB도 무료로 증정된다.
특히 무료증정되는 USB에는 하반기 투자전략 및 유망주 3선이 제공 되는데 유망주의 기술적 분석, 재무재표, 투자 포인트 등 투자자의 수익실현을 위한 대표 증권전문가의 노하우가 수록 되어 있다.
추가 서비스로 해당 전문가방송 가입 기간 동안 SK증권 거래수수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무료 서비스는 와우넷 전문가방송 서비스 기간 중 SK증권 계좌를 신규개설 한다음 신청만 하면되며 기존 고객은 신청만 하면 된다. 단 유관기관제비용은 제외된다.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방송의 연중 최대 행사인 이번 ''2011년 하반기 통큰 이벤트''는 전문가방송 신규 및 연장 가입 시 적용되며 15일간 선착순 1,000명으로 진행된다.
가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하며 전화문의는 와우넷 고객센터(02-6676-0100)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