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대표이사 노정남)이 저축은행 인수에 나섭니다.
대신증권은 예금보험공사가 진행 중인 부실저축은행 매각과 관련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앙부산과 부산2, 도민 그리고 전주와 부산, 대전과 보해 등 3개 패키지로 매각이 진행 중으로 경쟁인 만큼 어떤 패키지에 의향서를 제출했는지 공개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실사 결과에 따라 입찰 참여를 최종 결정할 예정으로 1조7천억원에 달하는 자기자본금과 사내유보금을 감안할 때 자금조달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증권사 사운데 대신증권 외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저축은행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신증권은 예금보험공사가 진행 중인 부실저축은행 매각과 관련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앙부산과 부산2, 도민 그리고 전주와 부산, 대전과 보해 등 3개 패키지로 매각이 진행 중으로 경쟁인 만큼 어떤 패키지에 의향서를 제출했는지 공개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실사 결과에 따라 입찰 참여를 최종 결정할 예정으로 1조7천억원에 달하는 자기자본금과 사내유보금을 감안할 때 자금조달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증권사 사운데 대신증권 외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저축은행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