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저축은행 인수 추진

입력 2011-05-30 19:26   수정 2011-05-30 19: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신증권(대표이사 노정남)이 저축은행 인수에 나섭니다.

대신증권은 예금보험공사가 진행 중인 부실저축은행 매각과 관련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앙부산과 부산2, 도민 그리고 전주와 부산, 대전과 보해 등 3개 패키지로 매각이 진행 중으로 경쟁인 만큼 어떤 패키지에 의향서를 제출했는지 공개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실사 결과에 따라 입찰 참여를 최종 결정할 예정으로 1조7천억원에 달하는 자기자본금과 사내유보금을 감안할 때 자금조달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증권사 사운데 대신증권 외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저축은행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