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www.citibank.co.kr, 은행장 하영구)이 인생의 주요 경사를 맞은 고객에게 대출금리 1%를 할인해주는 “좋은날 깎아주는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좋은날 깎아주는 신용대출”은 고객이나 자녀가 취업, 결혼을 경험하거나, 자동차 구입, 출산, 자녀의 대학진학 등 인생의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는 경우 신용대출을 신청하면 대출 전 기간동안 금리의 1%를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3천만원을 대출받으면 연간 30만원의 이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좋은날 깎아주는 신용대출''은 최대 1억3천만원 한도로, 최저금리는 연5.5%(주기별 변동금리, 3개월 기준, 2011년 6월 1일 현재)이다.
“좋은날 깎아주는 신용대출”은 고객이나 자녀가 취업, 결혼을 경험하거나, 자동차 구입, 출산, 자녀의 대학진학 등 인생의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는 경우 신용대출을 신청하면 대출 전 기간동안 금리의 1%를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3천만원을 대출받으면 연간 30만원의 이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좋은날 깎아주는 신용대출''은 최대 1억3천만원 한도로, 최저금리는 연5.5%(주기별 변동금리, 3개월 기준, 2011년 6월 1일 현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