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083470]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과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해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회사 최대주주인 홍준기 대표는 지난달 21일 신재호씨와 이 같은 계약을 체결했다.
KJ프리텍은 "신 씨가 계약이 완료되기 전 목적물로 보관 중이던 주식을 동의없이 인출해 편취했다. 홍 대표는 신 씨에게 사기와 불법행위 등에 대한 손해배상을 포함,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회사 최대주주인 홍준기 대표는 지난달 21일 신재호씨와 이 같은 계약을 체결했다.
KJ프리텍은 "신 씨가 계약이 완료되기 전 목적물로 보관 중이던 주식을 동의없이 인출해 편취했다. 홍 대표는 신 씨에게 사기와 불법행위 등에 대한 손해배상을 포함,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