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물에 밀려 나흘만에 하락세를 보이며 2120선으로 후퇴했다.
외국인이 화학, 전기전자, 운송장비 등 주요 업종을 집중적으로 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지만 주말보다 20.64포인트(-0.96%) 내린 2124.5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과 유럽 증시 상승에 힘입어 2149.97로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물이 늘어나며 장중 2120선 초반까지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1100억원 순매도하며 5거래일째 매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선물시장에서도 3천계약이 넘는 매도우위를 보이며 2천억원이 넘는 프로그램 매물을 유발시키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철강금속, 건설 등이 1% 중반의 하락율을 보이는 것을 비롯해 증권, 운송장비, 전기가스, 서비스, 통신업 등 주요 업종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두달여만에 510선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5.88포인트(1.16%) 오른 512.8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화학, 전기전자, 운송장비 등 주요 업종을 집중적으로 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지만 주말보다 20.64포인트(-0.96%) 내린 2124.5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과 유럽 증시 상승에 힘입어 2149.97로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물이 늘어나며 장중 2120선 초반까지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1100억원 순매도하며 5거래일째 매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선물시장에서도 3천계약이 넘는 매도우위를 보이며 2천억원이 넘는 프로그램 매물을 유발시키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철강금속, 건설 등이 1% 중반의 하락율을 보이는 것을 비롯해 증권, 운송장비, 전기가스, 서비스, 통신업 등 주요 업종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두달여만에 510선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5.88포인트(1.16%) 오른 512.88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