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태평양과 LG생활건강 등 대형 화장품업체들을 제치고 식약청이 인증한 국내 1호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을 획득했습니다.
한국콜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에 대한 평가와 심사를 통해 본 적합업소로 지정받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CGMP는 정부가 지난 3월 화장품 품질향상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을 전면 개정 고시했습니다.
회사측은 신정공장이 국내 1호 적합업소로 지정되는 영예와 함께 다음 달 색조화장품공장2(부천)도 적합업소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화장품기업들이 새로운 GMP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국내 화장품산업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콜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에 대한 평가와 심사를 통해 본 적합업소로 지정받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CGMP는 정부가 지난 3월 화장품 품질향상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을 전면 개정 고시했습니다.
회사측은 신정공장이 국내 1호 적합업소로 지정되는 영예와 함께 다음 달 색조화장품공장2(부천)도 적합업소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화장품기업들이 새로운 GMP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국내 화장품산업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