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이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DR) 시스템` 구축과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 사업을 추진합니다.
NHN은 한·일 자회사의 협력을 통해, 일본 데이터센터 재해 발생에 대비해 재해복구(DR)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가 발생하면 한국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곧바로 서비스가 재개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 NHN은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 사업에도 나설 예정이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원기 NBP IT서비스사업본부 본부장은 "NBP의 운영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접목, 일본 사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IT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NHN은 한·일 자회사의 협력을 통해, 일본 데이터센터 재해 발생에 대비해 재해복구(DR)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가 발생하면 한국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곧바로 서비스가 재개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 NHN은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 사업에도 나설 예정이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원기 NBP IT서비스사업본부 본부장은 "NBP의 운영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접목, 일본 사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IT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