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클라우드 서비스의 첫 단계 사업으로 부산에 공동 인터넷 데이터 센터를 가동합니다.
코스콤은 오늘 한국IBM, 한국Cisco 등과 자본시장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범일동 인근에 1,800㎡(550평) 규모의 공동IDC를 구축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IDC는 서버 등 전산시스템과 주문 시세 회선, 보안관제, 딜링룸 등을 제공하는 토털서비스센터입니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3사의 업무제휴를 계기로 비즈니스와 IT가 결합한 형태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이 구현될 것"이라며 "금융회사들은 자체 전산센터를 설치할 때보다 약 4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스콤은 오늘 한국IBM, 한국Cisco 등과 자본시장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범일동 인근에 1,800㎡(550평) 규모의 공동IDC를 구축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IDC는 서버 등 전산시스템과 주문 시세 회선, 보안관제, 딜링룸 등을 제공하는 토털서비스센터입니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3사의 업무제휴를 계기로 비즈니스와 IT가 결합한 형태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이 구현될 것"이라며 "금융회사들은 자체 전산센터를 설치할 때보다 약 4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