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한진, 택배운임 올라 주가상승 전망"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1-07-25 07:59  

한국證 "한진, 택배운임 올라 주가상승 전망"

한진[002320]이 택배부문 수익성이 좋아져 주가가 상승할 전망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이 2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한진은 영업이익의 69%가 택배에서나온다. 운임이 오를 것으로 예상돼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택배운임이 1997년 박스당 4천734원을 고점으로 2009년까지 12년 동안 51%나 하락했다고 전했다. 공급과잉으로 단기인하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7년부터 사업철수, 인수합병 등 자율적인 구조조정이 시작돼 한때 31개에 달했던 택배업체 수가 줄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운임도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CJ[001040]가 대한통운[000120]을 인수하면 점유율 30%의 공룡사업자가 등장한다. 높은 가격협상력을 기반으로 턱없이 낮은 운임을 인상해갈 가능성이 크다. 다른 사업자들도 운임회복을 시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한진에 투자의견 `중립`을 `매수`로 바꾸고, 목표주가를 3만3천원에서 4만1천원으로 높였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