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친환경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녹색경영` 방침을 사회봉사활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그린봉사대를 조직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김후란 `생명의 숲` 환경단체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봉사대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임직원과 FC로 구성된 그린봉사대는 기존 봉사활동과 별도로 본사의 지역 사업부 7곳 등 총 8개로 구성해 활동할 때마다 30명 이상씩 참여할 예정입니다.
삼성생명은 환경단체인 `생명의 숲`과 협약을 맺고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도시빈민지역, 농어촌 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시설이나 강, 하천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그린봉사대 발족을 계기로 녹색경영의 생활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올해 녹색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내년 이후에는 친환경기업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김후란 `생명의 숲` 환경단체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봉사대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임직원과 FC로 구성된 그린봉사대는 기존 봉사활동과 별도로 본사의 지역 사업부 7곳 등 총 8개로 구성해 활동할 때마다 30명 이상씩 참여할 예정입니다.
삼성생명은 환경단체인 `생명의 숲`과 협약을 맺고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도시빈민지역, 농어촌 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시설이나 강, 하천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그린봉사대 발족을 계기로 녹색경영의 생활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올해 녹색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내년 이후에는 친환경기업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