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1-07-27 07:41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면..."











아내가 바람난 것을 안다면 사람들은 간통으로 경찰에 신고하거나 속으로 삭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를 이용해 돈을 갈취한 사건이 화제다.





충북 단양경찰서는 자신의 아내과 바람을 피운 20대 남성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김모(3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4월 11일 오전 11시께 임모(28)씨의 카드를 빼앗아 650만원을 인출하고 현금 2천2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전화로 "나 경찰인데 성범죄와 관련해 연락했다. 영장을 발부해야겠는데 김씨와 연락해 원만히 해결하라"고 경찰을 사칭해 협박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2009년 8월 23일 오전 9시께 임씨를 불러내 목검과 흉기를 들이대고 협박해 3천만원을 빼앗기도 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처음에 돈을 받아낸 뒤 나중에 경찰인 척하며 전화를 걸었더니 순순히 응하기에 돈을 받은 것일 뿐 협박한 것은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