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교섭에서 잠정 합의했던 임금 인상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오늘(27일) 기아차 조합원의 찬반 투표 결과 지난 22일 합의한 잠정안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성률은 약 47%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노사간 재협상이 불가피해졌으나 사측은 더 이상 추가 제시안이 없다는 입장이어서 난항이 예상됩니다.
현대·기아차는 오늘(27일) 기아차 조합원의 찬반 투표 결과 지난 22일 합의한 잠정안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성률은 약 47%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노사간 재협상이 불가피해졌으나 사측은 더 이상 추가 제시안이 없다는 입장이어서 난항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