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와 하이트맥주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하이트진로로 바꾸는 한편, 대표에 박문덕 회장과 김인규 사장, 이남수 사장을 신규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로와 하이트맥주는 지난 4월 8일 양사 간 합병을 결의했으며, 합병 비율은 하이트맥주 보통주 1주당 합병법인인 진로의 보통주 3.03주입니다.
양사는 합병을 완료한 가운데 향후 주식매수청구액이 2천억원을 웃돌 경우 합병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아 주가에 따른 희비가 교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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