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975년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복지관인 정립회관을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정립회관 재건축은 `디자인 서울`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 지체장애인 등 모든 이용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시설과 이용자 중심의 동선을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정립회관 재건축을 통하여 장애인들에게 최고의 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주말개방과 특화프로그램 등의 운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정립회관 재건축은 `디자인 서울`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 지체장애인 등 모든 이용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시설과 이용자 중심의 동선을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정립회관 재건축을 통하여 장애인들에게 최고의 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주말개방과 특화프로그램 등의 운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