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지난달(7월) 내수 3천506대, 수출 7천257대 등 모두 1만763대를 팔아 작년 7월보다 내수는 28% 수출은 56.7% 각각 증가하면서 총 판매 실적은 46.1%나 신장했습니다.
쌍용차는 지난달 판매량은 올 들어 월간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8월 중국 수출 재개를 앞둔 만큼 하반기에 상승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쌍용차는 지난달 판매량은 올 들어 월간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8월 중국 수출 재개를 앞둔 만큼 하반기에 상승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