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대학생을 위한 임대주택 `유스하우징` 잔여공가를 오는 8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물량은 덕성여대 주변 37실과 명지대 주변 25실, 이밖에 서울대와 광운대 주변 등 30실로 총 92실입니다.
수급자의 경우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평균 월 임대료가 58,800원이며 비수급자는 보증금 100만원에 임대료 70,600원입니다.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오는 8~12일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유스하우징은 SH공사가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매입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임대하는 주택으로 부엌 등 공용면적에 냉장고, 세탁기, 가스렌지 등이 마련돼있고, 각 방에 책상, 의자, 옷장 등이 있습니다.
이번 공급물량은 덕성여대 주변 37실과 명지대 주변 25실, 이밖에 서울대와 광운대 주변 등 30실로 총 92실입니다.
수급자의 경우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평균 월 임대료가 58,800원이며 비수급자는 보증금 100만원에 임대료 70,600원입니다.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오는 8~12일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유스하우징은 SH공사가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매입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임대하는 주택으로 부엌 등 공용면적에 냉장고, 세탁기, 가스렌지 등이 마련돼있고, 각 방에 책상, 의자, 옷장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