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003000]이 중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자회사의 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라며 키움증권이 목표가를 1만8천원에서 2만2천원으로 올렸다.
키움증권은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가 작년 말에 중국에서 신약승인을 신청해 시장잠재력이 높은 중국시장 진출이 1~2년 내에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자회사인 안트로젠의 세포치료제 개발 진전으로 지분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표적항암제, 대상포진치료제, 후속 B형간염치료제 및 복합제 등 다수의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2011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은 1.0%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영업이익은21.9%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가 작년 말에 중국에서 신약승인을 신청해 시장잠재력이 높은 중국시장 진출이 1~2년 내에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자회사인 안트로젠의 세포치료제 개발 진전으로 지분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표적항암제, 대상포진치료제, 후속 B형간염치료제 및 복합제 등 다수의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2011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은 1.0%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영업이익은21.9%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