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KSA)이 고졸 출신의 전산분야 전문직 직원을 채용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조합은 지난달 금융권 전산 프로그램 개발, 증권 여신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산분야 경력직 직원 4명을 채용한 결과 2명이 고출출신의 재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들 중 1명은 금융업계 전산분야에서 22년 동안 전산분야에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나머지 1명 역시 전산분야에서 10년간 일했습니다.
조합 관계자는 "기존에는 신입직원 공채시 학력에 제한을 뒀지만 앞으로는 학력기준을 폐지하고 능력있는 고졸인력 채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합은 지난달 금융권 전산 프로그램 개발, 증권 여신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산분야 경력직 직원 4명을 채용한 결과 2명이 고출출신의 재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들 중 1명은 금융업계 전산분야에서 22년 동안 전산분야에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나머지 1명 역시 전산분야에서 10년간 일했습니다.
조합 관계자는 "기존에는 신입직원 공채시 학력에 제한을 뒀지만 앞으로는 학력기준을 폐지하고 능력있는 고졸인력 채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