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38)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숲은 2일 "전도연이 10년 넘게 매니저로 호흡을 맞춘 숲 대표와의 인연으로 이번에 전속계약을 맺게됐다"고 전했다.
숲에는 배우 공효진이 소속돼 있다.
한편, 전도연은 현재 영화 `카운트다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개봉에 앞서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숲은 2일 "전도연이 10년 넘게 매니저로 호흡을 맞춘 숲 대표와의 인연으로 이번에 전속계약을 맺게됐다"고 전했다.
숲에는 배우 공효진이 소속돼 있다.
한편, 전도연은 현재 영화 `카운트다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개봉에 앞서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