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에서 다양한 수상 레포츠와 수준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2011 한강사랑 레포츠 페스티벌`을 오는 13일과 14일 이틀동안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2011 한강사랑 레포츠 페스티벌`은 뚝섬한강공원의 경우 윈드서핑과 바나나보트 등 6개 종목을 체험할 수 있고, 반포한강공원은 금난새 지휘의 클래식 음악회 등 지역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뚝섬한강공원의 수상레포츠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4일 10시부터 축제 홈페이지(www.2011hangangfest.co.kr)에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접수하면 됩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2011 한강사랑 레포츠 페스티벌`은 뚝섬한강공원의 경우 윈드서핑과 바나나보트 등 6개 종목을 체험할 수 있고, 반포한강공원은 금난새 지휘의 클래식 음악회 등 지역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뚝섬한강공원의 수상레포츠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4일 10시부터 축제 홈페이지(www.2011hangangfest.co.kr)에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