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네 번째 ‘컬처 프로젝트’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립극단 ‘코메디 프랑세즈’를 초청, 극작가 몰리에르의 희극 <상상병 환자(The Imaginary Invalid)>를 공연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현대카드관계자는‘컬처 프로젝트`가 전 세계 다양한 문화의 검증된 주류 아티스트와 작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문화마케팅 브랜드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4 코메디 프랑세즈’는 오는 10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총 3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코메디 프랑세즈는 1680년 루이 14세의 명에 따라 창립해 3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프랑스의 국립국장입니다.
컬처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를 참고하면 됩니다.
이번 공연은 ‘2011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의 해외초청작으로, 국립극장 홈페이지(http://www.ntok.go.kr)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관계자는‘컬처 프로젝트`가 전 세계 다양한 문화의 검증된 주류 아티스트와 작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문화마케팅 브랜드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4 코메디 프랑세즈’는 오는 10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총 3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코메디 프랑세즈는 1680년 루이 14세의 명에 따라 창립해 3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프랑스의 국립국장입니다.
컬처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를 참고하면 됩니다.
이번 공연은 ‘2011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의 해외초청작으로, 국립극장 홈페이지(http://www.ntok.go.kr)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