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게임쇼 ‘차이나조이’에 참가한 국내 게임업계가 970만 달러 수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담 140건과 비교해 2배가 넘는 수치이며, 현장에서 계약실적을 달성한 것도 처음이라고 콘텐츠진흥원은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참가기업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더욱 확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쯔하이 차이나조이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지스타와 차이나조이간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양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담 140건과 비교해 2배가 넘는 수치이며, 현장에서 계약실적을 달성한 것도 처음이라고 콘텐츠진흥원은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참가기업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더욱 확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쯔하이 차이나조이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지스타와 차이나조이간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양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