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우리금융에 대해 목표주가 157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하학수 연구원은 “민영화에 따른 악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고 단기적인 주가 하방 경직성이 시중은행중 가장 견고했다”며 “2분기 경상순이익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 은행 자회사 3사의 견고한 이자수익 증가와 신규NPL(부실채권) 감소를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분기 신규 발행 NPL 규모에 대해서는 2500~3500억원으로 추정했고 이는 금융위기 이후의 분기평균에 비해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NPL Coverage가 91%로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현재 수치적으로 개선세에 있고, 3.2조원의 감축안 중 1.4조원만 집행된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학수 연구원은 “민영화에 따른 악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고 단기적인 주가 하방 경직성이 시중은행중 가장 견고했다”며 “2분기 경상순이익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 은행 자회사 3사의 견고한 이자수익 증가와 신규NPL(부실채권) 감소를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분기 신규 발행 NPL 규모에 대해서는 2500~3500억원으로 추정했고 이는 금융위기 이후의 분기평균에 비해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NPL Coverage가 91%로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현재 수치적으로 개선세에 있고, 3.2조원의 감축안 중 1.4조원만 집행된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