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공공기관 고졸 인재 채용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남동발전은 지난 3월 공기업 최초로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3명을 `채용 확정형 청년인턴제`로 선발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발전회사의 특성에 맞는 자체 맞춤형 교육을 거쳐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하반기에도 예정된 공채 인원 50명 가운데 20명을 내년 2월 졸업예정인 마이스터고 3학년 재학생 중에서 선발하고, 맞춤형 인턴 교육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남동발전은 산업기능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고용창출을 위해 회사 직무와 연계된 11개 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장 추천을 받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매년 채용인원의 일정비율을 청년인턴으로 선발해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방침입니다.
남동발전은 지난 3월 공기업 최초로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3명을 `채용 확정형 청년인턴제`로 선발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발전회사의 특성에 맞는 자체 맞춤형 교육을 거쳐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하반기에도 예정된 공채 인원 50명 가운데 20명을 내년 2월 졸업예정인 마이스터고 3학년 재학생 중에서 선발하고, 맞춤형 인턴 교육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남동발전은 산업기능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고용창출을 위해 회사 직무와 연계된 11개 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장 추천을 받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매년 채용인원의 일정비율을 청년인턴으로 선발해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