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7월 한달 동안 6천267억원의 보금자리론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금자리론은 장기 고정금리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로 올해 모두 4조5천199억원 공급됐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금리인상에 대비하는 서민이 늘어나면서 10년 이상의 장기 고정금리 상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금자리론은 장기 고정금리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로 올해 모두 4조5천199억원 공급됐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금리인상에 대비하는 서민이 늘어나면서 10년 이상의 장기 고정금리 상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