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대해 견학하는 `꿈나무 초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의 임직원 자녀 85명이 참가했고, 행사 기간 동안 본사, 시화조력발전소 현장, 주택문화관 `푸르지오밸리`, 기술연구원 등을 방문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와 부모 세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의 임직원 자녀 85명이 참가했고, 행사 기간 동안 본사, 시화조력발전소 현장, 주택문화관 `푸르지오밸리`, 기술연구원 등을 방문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와 부모 세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