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2주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주 17주 만에 하락세를 멈춘 뒤 2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한 것입니다.
강동구가 0.14%로 가장 많이 올랐고 강남구(0.09%), 서초구(0.04%), 동작구(0.0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양천구(-0.17%), 송파구(-0.09%), 용산구(-0.02%), 마포구(-0.02%), 도봉구(-0.01%), 노원구(-0.01%)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경기와 인천시도 각각 보합을 기록했지만 신도시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주 17주 만에 하락세를 멈춘 뒤 2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한 것입니다.
강동구가 0.14%로 가장 많이 올랐고 강남구(0.09%), 서초구(0.04%), 동작구(0.0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양천구(-0.17%), 송파구(-0.09%), 용산구(-0.02%), 마포구(-0.02%), 도봉구(-0.01%), 노원구(-0.01%)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경기와 인천시도 각각 보합을 기록했지만 신도시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