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커피 전문점. 그 속에서 카페 사업에 당당히 도전장을 낸 젊은 사업가가 있다. 비교적 이른 나이에 첫 사업에 도전하게 된 박지원 사장.
박지원씨가 처음 가게를 오픈한 것은 3개월 전. 졸업 후 그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 여러 날 고민과 시행착오 속에 보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막연히 동경 해오던 바리스타의 꿈을 꺼내 실행하기에 이른다. 이후 성실히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하고 지금의 카페까지 열게 된 것.
아직은 사업초기. 여전히 어려운 것도, 배울 것도 많지만, 그만큼 사업의 재미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는 박지원 씨. 그의 사업이야기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8월 8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Cafe tea tro> 02-2275-4194
박지원씨가 처음 가게를 오픈한 것은 3개월 전. 졸업 후 그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 여러 날 고민과 시행착오 속에 보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막연히 동경 해오던 바리스타의 꿈을 꺼내 실행하기에 이른다. 이후 성실히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하고 지금의 카페까지 열게 된 것.
아직은 사업초기. 여전히 어려운 것도, 배울 것도 많지만, 그만큼 사업의 재미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는 박지원 씨. 그의 사업이야기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8월 8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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