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가 구민 1,223명의 일자리를 찾아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용산구가 내놓은 취업추진 실적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사무관리직 114명, 자격 전문직 18명을 포함한 1,223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용산구는 관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구민 채용을 요청했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해 감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취업 정보센터의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좀 더 열심히, 좀 더 뛰어서 더 많은 구민들이 취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구가 내놓은 취업추진 실적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사무관리직 114명, 자격 전문직 18명을 포함한 1,223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용산구는 관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구민 채용을 요청했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해 감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취업 정보센터의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좀 더 열심히, 좀 더 뛰어서 더 많은 구민들이 취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