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의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01% 늘어난 473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8% 증가한 3천483억원, 당기순이익은 377억원으로 38.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LG패션 관계자는 이같은 성장에 대해 "국내 아웃도어 시장 활황에 힘입은 라푸마 브랜드의 선전과 기존 여성복 브랜드 판매 호조에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8% 증가한 3천483억원, 당기순이익은 377억원으로 38.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LG패션 관계자는 이같은 성장에 대해 "국내 아웃도어 시장 활황에 힘입은 라푸마 브랜드의 선전과 기존 여성복 브랜드 판매 호조에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