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과 24개 출판사들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책 읽기 캠페인에 나섰다.
예스24는 오는 10월13일까지 열린책들, 시공사, 예림당 등 24개 출판사와 함께 대한민국 독서 장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영/경제, 인문/예술, 문학/에세이, 아동, 자기계발, IT/종합 등 총 6개 분야에 출판사가 선정한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좋은 책을 함께 읽고자 하는 취지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매주 예스24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된 추천도서 중 받고 싶은 책의 제목과 이유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간 소셜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매회 추첨에서 선정되는 24명은 해당 도서를 받는 것과 함께 그 책들은 당첨자의 이름으로 복지기관에도 기부된다.
예스24 류영재 파트장은 "출판사마다 특성이 있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출판사의 추천도서를 만나는 것은 책 읽기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증정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사회복지기관에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스24는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추천도서의 리뷰를 작성하고 URL를 남기면, 1등 1명은 세계 최초의 듀얼코어 듀얼스크린폰 테이크 야뉴스를 받는다. 2등 1명은 20만원 상당의 예스24 상품권, 3등 3명은 예스24 5만원 상품권을 탄다.
예스24는 오는 10월13일까지 열린책들, 시공사, 예림당 등 24개 출판사와 함께 대한민국 독서 장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영/경제, 인문/예술, 문학/에세이, 아동, 자기계발, IT/종합 등 총 6개 분야에 출판사가 선정한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좋은 책을 함께 읽고자 하는 취지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매주 예스24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된 추천도서 중 받고 싶은 책의 제목과 이유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간 소셜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매회 추첨에서 선정되는 24명은 해당 도서를 받는 것과 함께 그 책들은 당첨자의 이름으로 복지기관에도 기부된다.
예스24 류영재 파트장은 "출판사마다 특성이 있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출판사의 추천도서를 만나는 것은 책 읽기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증정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사회복지기관에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스24는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추천도서의 리뷰를 작성하고 URL를 남기면, 1등 1명은 세계 최초의 듀얼코어 듀얼스크린폰 테이크 야뉴스를 받는다. 2등 1명은 20만원 상당의 예스24 상품권, 3등 3명은 예스24 5만원 상품권을 탄다.